140년 전통 창고형식품체인점
· 창업연도 1871년
· 창업자 허먼 헬맨(Herman Hellman), 제이콥 하스(Jacob Hass), 버나드 콘(Bernard Cohn)
· 본 사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California)
· 매장수 234개
· 매 출 20억 달러 (2012년 1월 기준)
· 웹사이트 www.smartandfinal.com
■ 회사소개
스마트&파이널은 캘리포니아주 웨스트새크라멘토에 본사를 두고 있는 창고 형태의 식품체인점으로 1871년 허먼 헬멘, 제이콥 하스, 버나드 콘에 의해 헬맨-하스식품점이란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1895년에는 연매출이 이미 200만 달러에 달했고, 19세기 후반 캘리포니아 남부에 인구유입이 크게 늘며 사업은 확장되었다. 1914년 짐스마트와 힐대인파이널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스마트&파이널로 상호명을 바꾸고, 현재와 같은 도매식품잡화상으로 탈바꿈했다. 1919년에는 연매출이 1천만 달러에 이르며, 1920년에는 당시 점원에게 의존하던 마켓의 서비스방식에서 벗어나 캐시&캐리라는 셀프서비스 개념을 도입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1953년 바루치컴퍼니와 합병됐고, 1998년에 오레건주 포틀랜드의 식품잡화상 캐시&캐리를 인수해 캐시&캐리스마트푸드서비스로 상호명을 변경해 운영중이다. 2007년 스마트&파이널은 약 1억 6,600만 달러를 투자해 캘리포니아의 헨리파머스마켓과 텍사스의 썬하베스트마켓을 인수, 사세를 확장했다.
■ 매장현황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되어 140년 전통을 지닌 스마트&파이널은 182개의 매장과 52개의 캐시&캐리 매장을 갖고있다. 또 스마트&파이널, 스마트&파이널엑스트라 그리고 캐시&캐리스마트푸드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으로 캘리포니아와 오레건,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아이다호주 그리고 멕시코 북부에 진출한 상태이다. 스마트&파이널은 창고형매장이지만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료품 및 청소도구 등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캐시&캐리스마트푸드서비스는 소규모 레스토랑사업자나 기업, 클럽,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량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다. 스마트&파이널엑스트라는 전형적인 스마트&파이널 매장에 창고저장소를 추가해 규모가 큰것이 특징이다. 농산물과 정육, 냉동식품, 유제품 등 주요품목들을 확대하고 있다.
■ 납품관련정보
납품관련정보는 공개하고 있지않다. 스마트&파이널의 전문브로커를 통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