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오프라인 연결 O2O, O4O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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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은 온라인 사업자 중심-기존 오프라인 사업자 연결 중계 서비스
O4O는 온라인 기업 소유 고객 데이터 활용 오프라인 사업 영역 확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 전반에 걸쳐 첨단 IT 기술이 도입되고 AI를 활용한음성 쇼핑과 가상 쇼핑몰이 구현되면서 실생활과 가상 환경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유통과 물류에 첨단 IT 기술이 융합되고 옴니채널, O2O(Online to Offline), D2C(Direct to Consumer), O4O(Online for Offline)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다는 시작점은 동일하나 O2O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서비스이고, 옴니채널은 마케팅 전략이다. O2O는 온라인 사업자들이 중심이 되어 기존 오프라인 사업자들을 연결하는 중계 서비스 형태이며 에어비엔비(Airbnb), 우버(Uber) 등이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옴니채널은 ‘고객 중심’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모든 채널을 연결하여 고객 경험 강화와 판매 증대를 이루는 전략으로 오프라인 업체가 온라인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대항마로 부상했다. 실제로 월마트(Walmart)의 옴니채널 전략이 효과를 보면서 작년 하반기부터 온라인 식품시장에서의 지배력이 커지고 있다.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O4O(Online for Offline)도 등장했다. O2O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IT 기술로 연결하는 방식이었다면 O4O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완전히 결합하는 방식이다. 한마디로 O4O는 온라인 기업이 가진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프라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기술이 적용된 무인매장 아마존 고(Amazon Go)가 대표적인 롤모델이다. 스타트업 기업 스탠다드 코그니션(Standard Cognition)과 집인(Zippin)도 무인매장 기술을 적용한 자체 매장을 샌프란시스코에 운영 중이다.

*해당 기사는 엠블린 리서치가 조사한 aT센터 보고서 ‘미국 온라인 식품 시장 현황 및 온라인 진출 유망 한국 식품 현황 조사’ 자료의 일부입니다.Copyright © 2020, The Food-US, EMBLINE Resear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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